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인 더 하우스' 관점 리뷰

 드라마의 재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인 더 하우스'는 희곡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초연과 함께 프랑스와 오종 감독이 영화화를 시도했으며, 2023년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이다.




긴장감 넘치는 초반부


초반 30분 동안 소년이 친구의 집 안에 개입하는 장면들이 상당히 긴장감을 높였다. 이 부분은 드라마의 전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초반 30분만 보다가 탈주했는데, 너무 긴장되어 감상하기 힘들었다.



각본과 연출의 문제점


드라마는 각본 자체가 별로 매력이 없어 원작인 연극을 6부작으로 만든 결과, 전체적인 완성도가 낮았다. 특히 영화에서 느껴졌던 소년의 글은 드라마에서는 흥미롭지 않았다.




연출과 각본의 문제


오종 감독 특유의 냉철한 연출이 마음에 들었지만, 드라마는 각본 자체가 미흡하여 전체적인 재미를 떨어뜨렸다. 특히 영화에서 소년이 친구의 가족을 묘사하는 내용은 이전과 비교해 흥미로웠던 것이 줄어들었다.




결말과 미감


드라마의 결말은 파국적이었지만, 실제 드라마의 재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특히 미감이 매우 부족하여 감상자에게 불편함을 줬다. 인테리어와 세트 장면 등이 너무 구려서 실망스러웠다.


드라마 자체도 사실 지루하고 마지막에 반전이 조금 있긴 한데 그것도 뭐 대단히 놀라운 수준은 아니었어서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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