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겉바속쫀 상하이 버터떡 구움찰떡 레시피

 

혹시 카페에서 보던 노릇하고 쫀득한 간식 좋아하시나요? 요즘 홈베이킹으로 인기 있는 상하이 버터떡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속이 편안하면서도 특유의 식감 덕분에 한 번 맛보면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구움찰떡 만들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카페 분위기를 충분히 낼 수 있으니 오늘 간식으로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밀가루 없이 즐기는 건강한 간식

먼저 필요한 재료부터 확인해볼게요. 계란 1개, 설탕 50g, 우유 200ml, 무염버터 60g, 타피오카 전분 50g, 건식 찹쌀가루 120g, 소금 1g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타피오카 전분은 쫀득한 식감을 살리는 핵심 재료이니 꼭 준비해주세요.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버터부터 녹여줄 차례예요. 전자레인지나 중탕을 이용해 무염버터를 부드럽게 녹여준 뒤, 볼에 계란과 설탕을 넣고 가볍게 풀어줍니다. 여기에 우유와 녹인 버터를 차례로 넣고 잘 섞어주세요.


가루류는 체에 내려 부드럽게

이제 건식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소금을 체에 내려서 볼에 넣습니다.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섞어주면 반죽 준비가 끝납니다. 바로 굽기보다는 30분 정도 잠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쌀가루가 충분히 퍼질 시간을 주면 나중에 구웠을 때 모양도 훨씬 예쁘게 잡히고 식감도 더 조화로워지거든요. 기다리는 동안 틀을 준비해볼까요?


틀에 버터와 설탕을 입히면 더욱 바삭해요

마들렌틀을 준비해서 버터를 꼼꼼히 발라주세요. 그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구워졌을 때 겉면이 더욱 바삭하고 달콤해진답니다. 이제 완성된 반죽을 틀의 90퍼센트 정도까지 채워주세요. 오븐 온도는 180도로 예열한 뒤 15분 정도 굽고, 다시 17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줍니다. 마지막에 뒤집어서 5분 정도 더 구워주면 골고루 노릇한 색감이 나와요. 오븐마다 사양이 다르니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주시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떡처럼 쫀득하게

완성된 버터떡은 한 김 식힌 뒤 드시면 좋습니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지만 안쪽은 떡처럼 쫀득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에요. 무엇보다 집에서 직접 만드니 단맛을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죠.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정성 가득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재료만 준비하면 과정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베이킹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즐겁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고, 다음에도 맛있는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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