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필수템! 맛있는 소고기 떡국 황금 레시피와 쉬운 끓이는 비법

 

곧 다가올 특별한 날, 온 가족이 모여 먹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생각나시나요? 떡국은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막상 끓이려고 하면 육수는 어떻게 내야 할지, 고기는 어떤 부위를 써야 할지 고민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맑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소고기 떡국을 쉽고 빠르게 만드는 비법을 알고 싶으시죠?


육수 없이도 깊은 맛 내기

많은 분들이 떡국 국물 색깔 때문에 망설이곤 합니다. 간장을 쓰면 국물이 탁해지기 쉬운데요. 맑은 색을 원한다면 간장 사용을 줄이고 소금으로만 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국거리용 고기를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얇게 썬 샤브샤브용 고기를 사용하거나, 고기를 볶는 단계를 최적화하여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30분 끓이기 고민 끝!

이제 복잡한 과정 없이, 기본 재료만으로 감칠맛 나는 떡국을 완성하는 단계를 따라 해 보세요. 4인분 기준으로 떡 500g, 국거리용 소고기 약 230g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계란과 대파만 있으면 고명은 충분해요. 감칠맛이 아쉽다면 맹물 대신 시판 육수나 참치액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먼저 떡 500g은 20분 정도 물에 불린 후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너무 크다면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볶다가 핏기가 사라지면 물 1.1리터를 붓고 센 불로 끓이기 시작합니다.


고기 볶고 바로 떡 투입

고기가 어느 정도 부드럽게 익으면(질긴 부위가 아니라면 5분 정도 후) 떡을 넣고 함께 끓입니다. 이때 끓는 과정에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 주어야 국물이 깔끔해집니다. 떡이 말랑해지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국간장, 후추를 넣어 1차 간을 맞춥니다. 혹시 감칠맛이 부족하다면 소금 간을 하기 전 참치액을 살짝 넣어 보세요.


계란물 넣고 바로 불 끄기

마지막 단계입니다. 불을 끄기 2분 전에 풀어둔 계란물을 빙 둘러 넣고 그대로 잠시 둡니다. 계란이 익어 떠오르면 송송 썬 대파를 넣고 바로 불을 꺼주세요. 계란물을 넣고 너무 오래 끓이면 딱딱해져서 식감이 떨어지니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떡국 한 그릇으로 푸짐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간단 명절 요리 완성

시간이 없어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는 소고기 떡국 레시피, 이제 어렵지 않으시죠? 넉넉하게 떡과 고기 양을 늘려 진한 국물을 즐기거나, 고명으로 가늘게 채 썬 김을 곁들여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식사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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