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의점에서 새롭게 출시된 이국적인 스타일의 디저트들이 눈에 띄시죠? 특히 중동의 맛을 담았다는 콘셉트의 제품들은 많은 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혹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직 맛보지 못해 궁금하시거나, 새로운 간식을 시도하고 싶은데 실패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요즘 편의점 디저트 코너는 그야말로 핫플레이스입니다. 그중에서도 예약 주문해야만 구할 수 있는 케이크와 현장에서 바로 집을 수 있는 쿠키볼 타입의 제품이 화제인데요. 이 제품들의 실제 맛과 구성은 어떠한지, 구매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니 수건 케이크'로 불리는 제품을 보면 생각보다 아담한 크기에 놀랄 수 있습니다. 겉은 달콤한 초콜릿 코팅으로 덮여 있고, 안쪽에는 얇은 크레페 같은 식감의 빵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기대보다 단맛이 강하지 않아 아메리카노와 곁들이지 않아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 케이크는 적당한 밀도의 속 재료와 은은한 단맛 덕분에 인공적인 느낌이 덜하고,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즐기기 좋습니다. 가격대는 대략 4천 원대 후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쫀득 쿠키볼' 형태의 제품은 조금 다른 평가를 받습니다. 칼로리는 케이크의 절반 수준으로 낮지만, 그만큼 양이 적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겉의 초콜릿 피복은 쫀득하고 달콤했지만, 속을 채운 필링에서 다소 느끼하거나 향료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쿠키볼을 더 맛있게 즐기려면, 별도로 준비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같은 재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아쉬움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을 비교한다면, 전반적인 만족도는 케이크 쪽이 더 높았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편의점 디저트를 고를 때는 칼로리보다 맛과 구성의 완성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새로운 디저트를 만나는 즐거움은 크지만, 나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번 편의점 방문 시, 이 두 가지 스타일의 디저트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미리 결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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